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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된 2조2천억원 규모의 보증제도가 부실
관리돼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기술 신용 보증기금에 대한 감사결과, 자금 지원을 해 준 8백개 기업
가운데 절반 가까운 359개 기업이 8046억원의 부도를 내서 올해 기술 신용보증기금에 4천억원의 유동성 부족이 예상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사원은 책임을 물어 당시 이사장이었던 이근경 현 전남 정무 부지사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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