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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정찬용·문정인·정태인씨 검찰 수사의뢰

김승필

입력 : 2005.06.21 15:41


한나라당은 행담도 개발의혹과 관련해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과 문정인 전 동북아시대위원장, 그리고 정태인 전 국민경제비서관에 대해 독자적으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한나라당 '행담도게이트' 진상조사단은 수사의뢰요청서에서 "수사요청 대상자들은 김재복 행담도개발 사장의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여러가지 측면에서 직권을 남용해 개입한 정황이 포착됐다"며 직권남용과 배임 혐의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