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난달까지 전국의 주택건설은 15만 9천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달까지 전국 주택건설 누계가 수도권 7만3천여가구, 지방 8만5천여가구 등 모두 15만9천여 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들어 감소세가 이어졌던 서울의 아파트 건설은 지난달 4천7백여 가구로 1년전보다 109%가 증가했고 경기도도 2만7천여 가구로 467%의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건교부 관계자는 지난 달 아파트 건설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은 재건축개발이익환수제 시행을 피하기 위한 단지들의 사업승인이 집중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