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수입차 '잘나간다'...100대 중 3대 육박

김광현

입력 : 2005.06.21 08:47


올해 들어 국내에서 판매되는 승용차 가운데 수입차가 차지하는 비율이 100대 중 3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판매된 수입 승용차는 모두 만3백여대로, 전체 승용차 판매량의 2.97%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수입 승용차 판매량 보다 0.32% 포인트 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전체 승용차 판매량 가운데 수입차가 차지하는 비율도 지난 2002년 1.3%에서 2003년 1.91% 등으로 해마다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입차 협회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외제차의 신모델 출시가 늘어나면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친데다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 등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