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위치한 교통경찰 훈련장에서 20일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신입 경관 2백여명이 훈련을 받기 위해 모여있던 축구장을 향해 인근 건물부지에 있던 자폭 테러범이 폭탄차량을 돌진시켰다고 말했습니다.
19일은 바그다드의 한 식당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3명이 숨졌으며 바그다드 남서부의 한 경찰서는 저항세력들의 습격을 당해 경찰관 8명과 아기 1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