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원위원회는 경기도 연천 총기난사사건과 관련해 20일 오후 조사관 3명을 현지로 보내 관련자들을 상대로 기초 조사 활동을 하루 더 벌이기로 했습니다.
사고 당일인 19일 가해자인 김 일병을 상대로 심문을 벌여 '언어폭력'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인권위는, 20일은 부상병과 해당 부대원들, 유가족 등 관련자 전원에게 부대 내 인권침해 여부를 묻는 등 정확한 사건 정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인권위는 20일 기초 조사 결과를 근거로 이번 사건에 관한 직권조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