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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연해주 발해유적 3차발굴 시작
신우선
입력 : 2005.06.20 15:03
지난해에 이어 러시아 연해주의 발해 유적지에 대한 한-러 공동발굴이 오는 22일부터 시작됩니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와 러시아 극동국립기술대학교가 공동구성한 유적조사단은 다음달 29일까지 연해주 우수리스크 부근의 발해 고분유적에 대해 발굴조사를 실시합니다.
이 곳은 발해의 솔빈부가 위치했던 곳으로, 지난해 2차 조사때 무장의 석실분묘와 함께 철제 창과 검, 화살촉, 인골, 갑옷 조각 등이 출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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