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 최남단의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의회가 시장으로 하여금 중국과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댜오위다오를 시찰하도록 하는 예산안을 통과시켜 중국측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이시가키 시의회는 최근 댜오위타이의 자국 영유권을 주장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시장이 섬을 시찰하도록 백 60만엔의 예산을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은 시마네 현이 지난 3월 독도의 날 조례를 통과시켜 한국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 일으킨데 이어 다시 댜오위다오의 일본식 이름인 센카쿠의 날 제정을 추진해 중·일 관계가 더욱 악화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