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부총리 밝혀
1. 우리 국민들 전체 인식이 부동산 통해 우리 고유의 활동보다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겠다고 판단한다면 재원은 몰리게 돼 있다.
채권과 주식시장 등에서 자본이 빠져나갈 것이고 투자자금도 빠져나갈 것이다. 우리의 거시경제 안정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경제주체들이
본래 활동에 집중해 수익얻고 발전하고 부동산과 같은 공급 제한된 부분에 자금을 과도하게 투입하는 것을 정부는 막아야 한다고 본다.
시장 메커니즘에 따라 할 수 있으면 가장 좋은 것이지만, 아직 부동산은 시장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
2.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제대로 작동되도록 할 것이며 2010~2012년 주택보급이 110%를 넘는 시기까지 수요측면
정책이 필요하다. 정부가 나서 재원이 과도하게 왜곡되지 않도록 할 것이다. 우리 국민 모두가 결국 하나의 렌트를 찾는 활동에서 자유로워
져야한다고 본다. 렌트가 작동하면 모두가 불안해진다. 이를 최소화하는 것은 시스템 구성과 연관돼 있다. 적어도 2010~2012년까지는 해야
한다. 그런 렌트를 적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수요와 공급이 모두 필요하다고 본다.
수요에 대한 정책이 필요하다. 이는
전통적인 정책이다. 세제나 금융기관의 건전성에 어긋나는 과도한 부동산관련 대출을 합리화해야 한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이는 합리화 정책이다.
규제라고 말하는데 절대 규제라고 보지 않는다. 어느 나라나 부동산시장 시스템은 렌트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2010년에는 도달할 것으로
본다.
4. 저금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전혀 변화없다. 우리 금통위가 그런 거시경제 필요성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유동성 함정이라는
지적이 있다. 만약 금리를 올리면 한은이 시중자금을 빨아들일 것이다. 만약 함정에 걸려있다면 금리가 올라가나 내려가나 의미가 없을 것이다.
금리효과가 상당히 나타나고 있다고 본다. 다만 단기적으로 봐선 안된다. 올해 저금리를 유지하지 않고 환율이 절상됐다면 기업들 고통이 컸을
것이다. 금리를 올릴 생각은 정부나 금통위 모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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