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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욱
입력 : 2005.06.20 11:01
수사를 담당할 부서로는 서울중앙지검 특수부가 유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감사원이 수사의뢰한 김재복 행담도 개발 사장과 오점록 전 도로공사 사장 등 4명 외에도 행담도 개발과정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한 청와대와 정관계 인사들에 대해서도 혐의 유무를 재검토해 수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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