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의 한 유명 케밥 식당에서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 45분쯤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경찰관 7명을 포함해 적어도 2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경찰은 폭발물이 든 조끼를 입은 테러범이 식당으로 들어오자마자 자살테러를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북부 티크리트에서도 아침 9시 45분쯤 자살폭탄차량테러가 발생해 민간인을 포함한 4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군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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