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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탈영병, 여인숙에서 목매 자살

원일희

입력 : 2005.06.20 10:25


19일 오후 7시반 쯤 충북 청주시 서문동의 한 여인숙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21살 김모 일병이 벽에 박힌 못에 군화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여인숙 주인 윤 모씨가 발견했습니다.

김 일병은 지난 16일 휴가가 끝난 뒤에도 부대로 복귀하지 않아 수배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