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중국인의 압도적인 다수가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지난달 한·중·일 3국의 국민 의식조사 결과, 중국인의 86%, 한국인의 82%가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해서는 안된다"며 반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에도 중국인의 87%, 한국인 85%가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함께 한국인의 75%, 중국인의 83%가 일본에 대한 친밀감을 '별로 느끼지 않거나' '전혀 느끼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