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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횡령 면사무소 직원 2명 고발

정형택

입력 : 2005.06.19 11:17


경북 포항시는 면사무소의 예산을 횡령한 혐의로 남구 동해 면사무소 회계담당 직원 38살 김 모씨 등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003년 1월부터 면사무소 예산과 일상 경비 등 2억 4천 7백여만원을 11차례 걸쳐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회계담당 직원들에 대한 지휘책임을 물어 면장 2명 등 공무원 4명에 대해서도 직위해제 및 중징계 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