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 16일 신형 잠수함 발사 장거리 탄도미사일의 발사실험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일본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사일은 사거리 8천 킬로미터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둥펑 31호를 잠수함 발사형으로 개조한 쥐랑 2호로 추정된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칭다오 앞바다의 원자력잠수함에서 발사돼 수천㎞ 떨어진 내륙 사막지역에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정부 소식통은 중국의 이번 발사실험이 타이완 해협에서 유사시 미국의 개입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