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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내년 복지예산 9천3백억원 증액키로

정명원

입력 : 2005.06.17 16:42


열린우리당과 보건복지부는 17일 비공개 당정간담회를 갖고 내년 복지예산을 9천 3백억원 정도 증액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목희 열린우리당 제 5정조위원장은 "현재 책정된 내년도 복지예산으로는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업에 크게 못 미친다"며 "특히 경로연금 확대, 개가노인지원센터 예산 등 추가로 필요한 9천 3백억원은 반드시 예산에 반영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정은 또 위기상황에 처한 자에 대한 긴급복지지원법, 노인복지법 개정안,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등은 정기국회까지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