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제 학교에서 인질극을 벌인 범인들이 한국인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이번 일을 벌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납치범들은 이번 일이 복수극이었다면서 자신들이 일했던 음식점의 한국인 주인이 자신들을 두
번 폭행한 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학교에 침입했을 당시 한국인 주인 자녀들은 다른 건물에서 수업을 받고 있어서 큰 화를 면했습니다.
인질범들은 만약 목표로 삼았던 아이들이 자신들이 침입한 건물에 있었다면 이들을 숨지게 했을 것이라고 경찰에서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