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중남부에 일주일 동안 호우가 내려 13명이 숨졌습니다.
타이완 언론들은,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비로 중남부 지역에서 13명이 숨지고 만 6천여가구가 물에 잠기는 등 우리돈으로 450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타이난현 마도우와 신잉을 잇는 길이 200미터 도로가 물에 잠겨 폐쇄되는 등 고속도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타이완 정부는, 중남부 지역인 윈린과 자이 등에 계속 호우 특보가 내려져 있어 피해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