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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민
입력 : 2005.06.17 15:01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청와대가 일을 잘못할 수는 있어도 잘못을 은폐하려 한 적은 결코 없다"면서 대통령이 불합리한 권한과 영향력을 포기한 마당에 청와대가 외압을 가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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