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고건 전 총리, '북핵해결 역할' 중국에 촉구

신승이

입력 : 2005.06.17 14:59


고건 전 총리는 북한 핵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중국에 촉구했습니다.

고 전 총리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경제협력 대논단 기조 연설에서 "북핵문제 해결은 한국과 중국은 물론 세계의 공동번영을 위한 선결조건"이라면서 "북한과 특수 관계인 중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보시라이 중국 상무부장은 "중국은 이미 완전한 시장경제 체제를 구축한 만큼 한국도 중국에 대해 시장경제 지위를 조속히 인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