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주미대사는 지난 10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으로 북핵 문제의 돌파구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사는 북핵 문제의 안보리 회부 등이 제기되는 시점에서 양국 정상이 외교적 노력을 부각시킨 것은 시의적절했다며 최근 6자 회담 참가국들의 정상회담이 연속적으로 열리고 있어 북핵
문제의 돌파구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대사는 또 지난 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개념 계획 5029 등 최근 부각된 문제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했으며 한·미동맹은 참여정부와 부시 2기 행정부에서 더욱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