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금속노조, 연행자 석방 촉구 밤샘시위

정형택

입력 : 2005.06.17 07:05

동영상

<앵커>

다음은 나라 안의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집회 도중 연행된 노조원의 석방을 요구하며 전국금속노조원들이 충북도청 앞길을 2시간 넘게 점거하고 밤샘 시위를 벌였습니다.

정형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젯밤(16일) 충북도청 앞 사거리.

전국금속노조 소속 노조원 4백여명이 도청 앞 도로를 점거한 채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밤 9시부터 하이닉스 하청 노동자 대량 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2시간가량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조원 35명이 경찰에 연행됐고 나머지 노조원들은 연행자 전원의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계속했습니다.

이들은 밤 11시쯤 연행된 노조원 가운데 2명이 석방되고 나서야 일단 도로 점거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시위대는 연행자 전원이 석방될 때까지 도청 근처에서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 30대 여성이 가게 주인 눈을 피해 다이아몬드 반지를 가슴 속에 넣습니다.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이 여성의 행동은 더 대담해집니다.

속옷 속에 몰래 넣어 보석을 감추는 방법으로 39살 한 모 여인이 훔친 보석은 2천만원 어치.
3개월 동안 15차례나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러온 이 여인은 금은방에 설치된 CCTV에 찍혀 덜미가 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