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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이제 1평 남짓한 독방에 수감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김 전 회장이 머물 서울구치소 내 독방입니다.
가로 1.9미터, 세로 2.5미터의 크기인데요.
내부에는 수세식 화장실과 세면대가
마련돼 있고, 선풍기와 TV도 마련돼 있지만, 침대는 없어서 바닥에 요를 깔고 자야 합니다.
다만, 이 독방은 김 전 회장의 건강상태를 고려해서, 의무실과 가까운 곳에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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