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이다 북서부 시엠레압주 국제학교 인질극과 관련해 외교통상부는 한국인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그러나 한국인 학생들이 현재 인질로 잡혀 있는 40여명 중에 포함돼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현재 현지에 파견된 대사관 직원을 통해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질극이 발생한 시엠레압주는 수도 프넘펜에서 북서쪽으로 250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앙코르와트 사원이 있으며 사건이 발생한 학교는 주로 부유층 자녀들이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