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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음주, 신생아 감염 위험 높여"

김흥수

입력 : 2005.06.16 16:01


임신 중 술을 많이 마신 여성이 낳은 신생아는 다른 아기보다 감염을 겪을 위험성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에모리 대학 연구진은 신생아 만 천여명을 조사한 결과 인신 중 한 시점, 특히 임신 전 3개월 동안 여성의 알코올 섭취량이 늘어나면 신생아의 감염 위험도 상당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임신 중기에 일주일에 최소한 7회 이상 과도한 음주를 한 여성이 낳은 아기는 음주를 자제한 여성의 아기에 비해 감염 위험이 7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