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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5.06.16 14:34
분식회계·사기대출 등 적용
대검 중수부는 16일 41조원 분식회계, 10조원 사기대출, 200억달러 외환유출 등 혐의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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