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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사학비리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추진

진송민

입력 : 2005.06.16 13:45


열린우리당 사립학교법개정특별위는 사학 비리 근절을 위해 가칭 사학비리 민관합동특별조사단을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특위는 오전 회의에서 사학비리 예방과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해 현재 국회 교육위에 계류중인 사학법 개정안에 사학비리 민관합동조사단의 한시운영 규정을 추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특위 간사인 최재성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기자 브리핑을 통해 "현재 열린우리당의 사학법 개정안은 사학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 제고의 단초가 될 수 있지만 비리 예방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17일 회의를 통해 이런 안을 확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