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D.C.의 모든 술집과 식당 등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하는 흡연금지법이 올해 안에 제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앤서니 윌리엄스 워싱턴 시장과 시 의회 의원 대다수가 시내 술집과 식당을 비롯한 모든 작업장을 금연 구역화하는 데 찬성하고 있다면서, 올해 안에 워싱턴이 금연도시가 될 가능성을 높게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술집과 식당 주인과 종사자 등은 이 흡연금지법이 경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이고 시민 생활을 일일이 간섭하는 조치에 불과하다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