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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투자설명회를 벌이는 중국 동영시 부시장의 말입니다.
동영시 정부는 투자금액에 따라 토지를 무상 대여해 주고 각종 세제혜택도 약속하고 있습니다.
[초우리엔지에/중국 동영시 부시장 :
1억위엔이상 투자하면 토지를 무상제공하고 하이테크분야 사업은 5-7년간 지방세를 면제해 줄 계획이다.]
한국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동영시는 한국의 전직고위인사도 고문으로 위촉했습니다.
[박상규/전 국회 중소기업특위 위원장
: 여기는 인건비가 다른지역의 반박에 되지 않고 에너지 비용이 다른 곳의 반밖에 되지 않아 경쟁력 있다.]
동영시는 황하 삼각주의 중심부에 위치한 신흥항구도시로 중국에서 두번째로 큰 유전이 있는 곳입니다.
도로와 전기 등 산업 인프라와 광물자원이 풍부합니다.
또 앞으로 항구의 확충이 예정되어 있고 노동자 1사람의 월급이 10만원에 불과할 정도로 저렴한 노동력이 장점이라고 동영시는 밝혔습니다.
그러나 업종별로 서로 여건이 다른 만큼 투자를 결정하기전 철저한 현지답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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