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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행담도개발 의혹' 곧 수사 착수
손석민
입력 : 2005.06.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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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행담도개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김재복 행담도개발 사장과 오점록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4명에 대해 수사를 요청함에 따라 조만간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검찰은 감사원에서 수사요청서와 감사자료가 도착하는 대로 기록을 검토한 뒤 수사를 담당할 부서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수사 부서로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또는 서울중앙지검 특수부가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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