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소속 열린우리당 임종석 의원은 해외여행객들의 국내공항 면세점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공항 입국장에도 면세점을 설치하는 내용의 관세법 개정안을 여야
의원 43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임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입국장 면세점이 설치되면 입국 여행객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주로 외국 출국장에서 이뤄지던 구매행위를 국내에서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외화 유출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최근 주5일제에 따른 해외여행 증가로 여행수지 적자가 올 4월 기준으로 7억달러에 달하고 있어 적극적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