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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은 지금 축제중'

입력 : 2005.06.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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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이 6ㆍ15 남북공동선언 발표 5주년을 맞아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어제(14일) 남측의 민간ㆍ당국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해 장대비에도 불구하고 '민족통일 대축전'이 개막되면서 6ㆍ15 축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습니다.

개막식이 열린 김일성 경기장에는 10만여 명의 인파가 동원됐습니다.

개막식에는 북측 취주악단과 한반도기가 먼저 나란히 입장했고 한반도기 게양, 개막선언, 남측과 해외, 북측 순의 연설이 이어졌습니다.

연단에는 남측 대표단 단장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여야 국회의원 그리고 남ㆍ북ㆍ해외 민간대표단 40여명이 자리했습니다.

'6.15 축전' 본행사는 오늘(15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6.15 5주년 기념 축전 개막식과 이모 저모, 생생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