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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민
입력 : 2005.06.15 09:44
청와대 김우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브라질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김승규 장관을 직접 만나 국정원장기용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김 전 장관이 15일 중에 자신의 의사를 청와대에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일단 국정원장제의를 수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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