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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입력 : 2005.06.14 19:57
<8뉴스>
14일 오후 5시쯤 충북 충주시 앙성면 사조레미콘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국노총 충주본부장 40살 김태환씨가 레미콘 차량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사고는 파업에 돌입한 레미콘 회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김씨가 다른 지역의 레미콘 차량이 회사로 진입하는 것을 막으려다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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