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프로그램 방영권 등 개인·문화·오락 서비스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여행·유학 서비스 수지 적자 급증으로 지난 4월중 서비스 수지 적자가 대폭 확대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4월중 서비스 수출은 1년전 보다 13% 증가한 36억9천만달러, 수입은 25.8% 증가한 46억달러로, 수지는 9억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들어 매월 100%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오락 서비스 수출은 1년전 보다 증가한 천85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여행·유학 서비스는 수출 4억4천만달러, 수입 11억4천만달러로 1년전 보다 2억8천만달러 늘어난 7억달러에 달해 서비스 수지를 악화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