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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와 민간 대표단 등 모두 340명이 6.15정상회담 5주년 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14일 평양을 방문합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대표단은 민간대표단과 함께 14일 저녁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가한 뒤, 박봉주 총리 주최 환영만찬에 참석합니다.
정 장관은 15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예방해 한미
정상회담의 결과를 설명하고, 북핵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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