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3일 총리 주재로 부동산시장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최근 가격이 급등한 서울 강남과 경기도 분당, 용인, 과천 등의 아파트 기준시가를 상향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이들 지역에서 부동산을 빈번하게 거래하는 등 투기혐의가 있는 457명에 대해서는 자금출처 조사와 함께 양도세 탈루여부를 정밀 검증키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부동산투기조기경보시스템'과 '부동산거래동향파악전담반'등 관련 기구의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관계부처 합동으로 부동산대책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