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위안부는 원래 없었다"는 나카야마 문부 과학상의 망언에 대해 호소다 일본 관방장관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호소다 장관은, "종군위안부의 존재가 있었던 이상 일본 정부의 지금까지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수 여성의 명예와 존엄을 해쳤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표명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호소다 장관은 나카야마 문부상의 발언 경위에 대해 "발언 취지를 더 확인할 필요가 있지만 전체적인 경위는 알고 있다"며 "관계자와 잘 얘기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나카야마 문부상은 그제 시즈오카에서 열린 교육개혁 관련 주민모임에서 "종군위안부라는 표현은 원래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