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2008년 서울 국제고, 과학고 개교

권태훈

입력 : 2005.06.13 17:47

동영상

오는 2008년 서울시에 특수목적고인 국제고와 과학고가 각각 1곳씩 문을 엽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고교평준화를 보완하고 영재교육에 대한 수요에 부응해 종로구 명륜동에 국제고등학교를, 구로구 궁동에 과학고등학교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 처음 생기는 국제고는 부산,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고, 과학고는 서울과학고와 한성과학고에 이어 서울에서 3번째입니다.

모두 450명의 학생을 모집하는 국제고는 교과과정 대부분이 외국어로 진행되고 외국어고와 달리 통상인력 등 사회계열 전문가를 키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