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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 유 주한 싱가포르 대사가 지난 9일 외교부를 방문해 행담도 개발사업과 관련된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유 대사가 지난 9일 외교부를 방문해 박준우 외교부 아태국장을 만났다"면서 "행담도 개발 사업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준우 아태국장은 "유 대사가 방문 의사를 밝힌 뒤 찾아왔었다"면서 우리 정부의 행담도 개발 의혹 설명에 대한 항의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