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호 전 건설교통부 차관 등 유전의혹사건 관련자 7명에 대한 첫 공판이 내일(1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1부 심리로 열립니다.
재판부는 구속기소된 김 전 차관과 왕영용 전 철도공사 본부장, 박상조 전 철도재단 본부장, 신광순 전 철도재단 이사장, 전대월 하이앤드 대표 사건을 병합해 내일 오전 10시에 공판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씨에게서 정치자금 8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광재 의원의 선거참모 지모씨와 보좌관 최모씨도 함께 재판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