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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공사장 경비원 폭행당해 숨진 채 발견

조지현

입력 : 2005.06.12 22:07


오늘(12일) 새벽 6시 반쯤 성남 중원구의 환승주차장 건물 공사장에서 경비원 63살 정모씨가 숨진 채 쓰러진 것을 환경미화원 서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정씨의 목부분에 피멍이 있고, 온몸에 맞은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국립 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