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핵무기 프로젝트 은폐용 지하 벙커망을 구축하기 위해 비밀리에 북한과 협상중이라고 선데이 텔레그래프 신문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한의 무기 저장 벙커 설계를 맡았던 지하 건축물 전문가 등 북한 기술팀이 최근 테헤란에 도착해 이란측의 요구사항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방 정보 소식통들은, 이란은 우선 만 평방미터 넓이의 지하벙커를 구축한 뒤 각각 천에서 2천 5백평방 미터 크기로 나눠 핵무기급 우라늄 생산 장비를 들여 놓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제
원자력 기구는 이번 주말 이란 핵프로그램에 대한 최신 무기 사찰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