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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운영 北 식품공장 10곳 가동중단"

박진원

입력 : 2005.06.12 16:12


국제사회의 대북 식량지원이 줄어들면서 WFP 즉 세계식량계획이 북한에서 운영하는 식품가공공장 19곳 가운데 10곳의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WFP는 "지난주 19곳의 식품가공공장 중 9곳만 가동됐다"면서 "공장들의 가동 중단은 재료 부족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WFP는 이어 "신규 식량지원이 없으면 소학교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비스킷 공장도 오는 9월 가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