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공익요원ㆍ시민 합세해 지하철서 생명 구조

이대욱

입력 : 2005.06.12 16:05


지하철 승객이 승강장 선로에 떨어져 위기 상황을 맞았으나 시민과 공익요원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1시쯤 서울지하철 서울역 승강장에서 29살 정 모씨가 중심을 잃고 선로에 떨어졌지만 공익요원과 시민들이 몸짓과 고함으로 역내로 진입하는 전동차를 사고지점 20미터 앞에서 멈추게 해 충돌을 막았습니다.

정씨는 추락으로 인해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