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이라크의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저항세력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해 저항세력 40여명이 숨졌습니다.
미군 해병대는 현지 시간으로 11일 카라빌라 부근에서 무장 저항세력들에 대해 지상과 항공 공격을 실시해 저항세력 40여명을 소탕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그러나 이번 작전 과정 동안 해병대원이나 민간인의 희생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은 지난달에도 이라크 서부 유프라테스 강변 도시 카라빌라와 라마나, 우바이디에서 대규모 저항세력 소탕작전을 벌여 알 자르카위 추종세력 125명을 살해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