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북공동행사에 참가할 남북 당국 대표단이 확정됐습니다.
남측 대표단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정부 각 부처 대표 9명과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등 자문단 등 6명을 포함한 모두 4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김기남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을 단장으로,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 등 16명과 림동옥 조평통 부위원장을 비롯한 8명의 자문위원으로 대표단이 구성됐습니다.
특히 남측 대표단은 오는 16일 오전에 평양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예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