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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행사' 남북 당국대표단 확정

정성엽

입력 : 2005.06.12 12:30

남측 대표단, 16일 김영남 위원장 예방


6.15 남북공동행사에 참가할 남북 당국 대표단이 확정됐습니다.

남측 대표단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정부 각 부처 대표 9명과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등 자문단 등 6명을 포함한 모두 4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김기남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을 단장으로,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 등 16명과 림동옥 조평통 부위원장을 비롯한 8명의 자문위원으로 대표단이 구성됐습니다.

특히 남측 대표단은 오는 16일 오전에 평양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예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