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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동의 자동GPS 부착의무화 추진
정명원
입력 : 2005.06.12 12:30
지난달 15일 서해 입파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침몰해 탑승객 7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구명동의에 자동위치추적장치 부착을 의무화하는 입법이 추진됩니다.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은 구명동의 등 인명안전장비에 자동 위치추적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하도록 한 수상레저안전법 개정안을 내일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맹 의원은 "구명동의 등에 자동위치추적장치 등을 부착하면 신속하고 원활한 인명구조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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