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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수·화재 등으로 100여명 사망

신승이

입력 : 2005.06.12 10:06


중국 곳곳에서 홍수와 화재, 돌풍 등이 잇따라 100여명이 숨졌습니다.

10일 오후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 닝안시에 폭우가 쏟아져 개울이 범람하면서 수업중이던 창안 초등학교 학생 62명 등 64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습니다.

또 같은날 광둥성 산터우시의 한 호텔에서는 원인 모를 불로 투숙객 등 31명이 숨졌으며 랴오닝성 차오양시에서는 강력한 회오리 바림이 민가를 휩쓸어 9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