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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학력 무시한다고 흉기 휘둘러

정연

입력 : 2005.06.12 08:16


자신을 무시한다며 동료 노숙자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25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11일 오후 2시반쯤 대전시 중구의 한 노숙자 쉼터에서 39살 한모씨가 학력을 내세우며 자신을 무시하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한씨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